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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알아야 하는 왕따예방 교육법 
  
  
      <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650px; rheight: 439px" id=20130502_164/wjhsv_1367461731183jKRr0_JPEG/PS0020291.jpg class=_photoImage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025E086598')" alt="" src="http://postfiles5.naver.net/20130502_164/wjhsv_1367461731183jKRr0_JPEG/PS0020291.jpg?type=w2" width=650 height=439> 
  
  
  
  
  
  
아이들이 점점 성장하면서 '친구'의 의미가 달라지게 되는 데요. 어렸을 때는 단순히 같이 노는 사람이라는 존재에서 점차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고 어려울 때 도움을 구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데요. 또한 친구와 자신사이에 점차 '믿음'이라는 요소가 생기기 시작해요. 이렇게 친구라는 존재가 중요하게 인식되어가고 있기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는 따돌림이라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쑤인데요. 이러한 정서적 폭력을 극복해내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얼마나 아이의 감정을 수용해주고 풀어주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를 좀더 이해해 주는 자세를 가져야 해요. 오늘은 엄마들이 아이가 따돌림 당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왕따 예방 교육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세요.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은 위축되어 있고 쉽게 긴장하거나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자존감이 낮은 아이일수록 따돌림을 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자존감은 스스로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 이예요. 모든 행동과 변화의 근원이 되는 마음가짐으로 아이의 성장은 물론 인생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해요. 



  
  
  
  
● 때리는 아이는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자아에 조금씩 눈을 뜨게되요.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는 흔히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자신이 모든것의 중심이고 가장 중요한 존재라 생각하게 되요. 자기 감정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친구를 때렸을 때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해요. 또 좌절감과 속상함을 느꼈을 때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화로 표현하거나 다른 친구를 때리는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인데요. 때리는 순간에 적절한 훈육과 대화가 이루어져야 해요. 화가 나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폭력적인 방법으로 화를 표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엄마가 일관된 반응으로 알려줘야 해요. 대신 아이의 스트레스나 공격적인 성향은 운동이나 미술 놀이 등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으로 풀어주려고 노력해야 해요. 



  
  
  
  
●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를 함께 찾아주세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친구와 가까워지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잘 놀수있는 놀이를 생각해보고 엄마와 연습해 보는 것이 좋아요.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으며, 이것은 사회성을 배워가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시기에는 운동을 잘하는 아이들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예요.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아 개발해주면서 칭찬과 조언 , 격려를 해주면 도움이 될거예요. 



  
  
  
  
●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을 가르쳐야 해요. 
충동성이 높고 참을성이 없는 아이라면 급한 성격때문에 또래 아이들에 비해 참을성이 없는 것 인지, 부모가 이런 것들을 충분히 가르쳐주지 않아서 모르고 있는 것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해요.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참고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줘야 해요. 아이가 엄마와의 약속을 잘 지켰거나 말을 잘 들었을 경우에는 칭찬 스티커를 주고 다 모으면 원하는 선물을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참고 기다린 끝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해보면 그효과는 배가 되요. 참을성이 없는 아이는 하고 싶은 것을 즉각 해야 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느끼는 좌절감도 다른 아이에 비해 훨씬 커요. 



  
  
  
  
● 자신의 감정과 요구사항을 언어로 전달하는 훈련을 시켜주세요. 
떼쓰는 버릇은 자라면서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예요. 오히려 정도가 강해져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또래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게 되요. 이때 중요한 것은 부모의 대처 방법 이예요. 평소 아이가 감정과 요구 사항을 바른 언어로 전달할 수 있게끔 훈련을 시켜야 해요. 평상시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간섭하거나 제재를 많이 하지 않아야 해요.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절대 요구를 들어주지 말고 곤란할 땐 그 자리를 피하는 편이 좋아요. 만약 아이의 요구가 정당한 것이라면 바로바로 허용해주어 불만이 쌓이지 않게 해주세요.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어하고 그런데서 만족감을 얻기도해요. 
부모님이 아이에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 
우리 아이도 따돌림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아이들의 왕따예방법 !!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 
오늘부터라도 아이에게 건강한 사고와 사회성을 가르쳐 주시길 바래요 ^^

엄마가 알아야 하는 왕따예방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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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점점 성장하면서 '친구'의 의미가 달라지게 되는 데요. 어렸을 때는 단순히 같이 노는 사람이라는 존재에서 점차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고 어려울 때 도움을 구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데요. 또한 친구와 자신사이에 점차 '믿음'이라는 요소가 생기기 시작해요. 이렇게 친구라는 존재가 중요하게 인식되어가고 있기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는 따돌림이라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쑤인데요. 이러한 정서적 폭력을 극복해내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얼마나 아이의 감정을 수용해주고 풀어주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를 좀더 이해해 주는 자세를 가져야 해요. 오늘은 엄마들이 아이가 따돌림 당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왕따 예방 교육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세요.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은 위축되어 있고 쉽게 긴장하거나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자존감이 낮은 아이일수록 따돌림을 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자존감은 스스로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 이예요. 모든 행동과 변화의 근원이 되는 마음가짐으로 아이의 성장은 물론 인생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해요. 



  
  
  
  
● 때리는 아이는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자아에 조금씩 눈을 뜨게되요.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는 흔히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자신이 모든것의 중심이고 가장 중요한 존재라 생각하게 되요. 자기 감정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친구를 때렸을 때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해요. 또 좌절감과 속상함을 느꼈을 때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화로 표현하거나 다른 친구를 때리는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인데요. 때리는 순간에 적절한 훈육과 대화가 이루어져야 해요. 화가 나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폭력적인 방법으로 화를 표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엄마가 일관된 반응으로 알려줘야 해요. 대신 아이의 스트레스나 공격적인 성향은 운동이나 미술 놀이 등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으로 풀어주려고 노력해야 해요. 



  
  
  
  
●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를 함께 찾아주세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친구와 가까워지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잘 놀수있는 놀이를 생각해보고 엄마와 연습해 보는 것이 좋아요.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으며, 이것은 사회성을 배워가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시기에는 운동을 잘하는 아이들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예요.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아 개발해주면서 칭찬과 조언 , 격려를 해주면 도움이 될거예요. 



  
  
  
  
●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을 가르쳐야 해요. 
충동성이 높고 참을성이 없는 아이라면 급한 성격때문에 또래 아이들에 비해 참을성이 없는 것 인지, 부모가 이런 것들을 충분히 가르쳐주지 않아서 모르고 있는 것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해요.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참고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줘야 해요. 아이가 엄마와의 약속을 잘 지켰거나 말을 잘 들었을 경우에는 칭찬 스티커를 주고 다 모으면 원하는 선물을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참고 기다린 끝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해보면 그효과는 배가 되요. 참을성이 없는 아이는 하고 싶은 것을 즉각 해야 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느끼는 좌절감도 다른 아이에 비해 훨씬 커요. 



  
  
  
  
● 자신의 감정과 요구사항을 언어로 전달하는 훈련을 시켜주세요. 
떼쓰는 버릇은 자라면서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예요. 오히려 정도가 강해져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또래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게 되요. 이때 중요한 것은 부모의 대처 방법 이예요. 평소 아이가 감정과 요구 사항을 바른 언어로 전달할 수 있게끔 훈련을 시켜야 해요. 평상시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간섭하거나 제재를 많이 하지 않아야 해요.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절대 요구를 들어주지 말고 곤란할 땐 그 자리를 피하는 편이 좋아요. 만약 아이의 요구가 정당한 것이라면 바로바로 허용해주어 불만이 쌓이지 않게 해주세요.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어하고 그런데서 만족감을 얻기도해요. 
부모님이 아이에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 
우리 아이도 따돌림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아이들의 왕따예방법 !!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 
오늘부터라도 아이에게 건강한 사고와 사회성을 가르쳐 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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